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김남이 기자
2026.03.15 10:00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삼성전자 TV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동시에 활용해 더욱 풍부한 음향을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도 삼성 HW-Q990F을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HW-Q990F의 후속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7·5 스피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인공지능)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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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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