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byL), 강남에 자립형 데이케어 개소…통합돌봄 거점 강화

바이엘(byL), 강남에 자립형 데이케어 개소…통합돌봄 거점 강화

김재련 기자
2026.03.19 17:56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 개소…주간보호·방문요양 연계, 강남 최대 규모

서울 강남구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이엘
서울 강남구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이엘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바이엘(byL, 대표 김경환)은 18일 서울 강남구에 프리미엄 자립형 주간보호센터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를 개소하고, 방문요양 서비스 거점 '브라보 시니어케어 강남센터'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는 바이엘의 서울 내 두 번째 데이케어센터로, 강남권 최대 규모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브라보 데이케어 송파라운지'에 이어 자립형 운영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 센터는 어르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자립형' 주간보호를 지향한다. 재활 중심 프로그램과 맞춤형 케어, 활동을 유도하는 공간 설계를 통해 일상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함께 개소한 브라보 시니어케어 강남센터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담당한다. 데이케어와 방문요양을 연계해 어르신이 시설과 자택을 오가며 연속성 있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환 대표는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는 단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이 삶의 주체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