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더스플랫폼스(대표 김윤)가 버추얼 아이돌·스트리머 대상 팬덤 플랫폼 '톱셀럽(topceleV)'의 글로벌 사전가입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톱셀럽은 팬 투표와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버추얼 아티스트와 스트리머에 투표하고 팬덤 간 소통 및 미션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1위 대상에게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업체 측은 "동일한 팬덤끼리 소통하고 팬아트를 공유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미션으로 리워드를 획득하는 등 능동적 팬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 싸이더스플랫폼스 대표는 "버추얼 아티스트는 전 세계 팬덤을 갖춰 소통 공간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팬들의 감정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전가입 기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중이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매진시켰고,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은 빌보드 음원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