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가 오는 4월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하이퍼쉘(Hypershell)'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퍼쉘의 '하이퍼쉘X'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사용자 움직임에 맞춰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제어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아웃도어 활동(등산, 사이클링, 러닝 등)과 일상적 보행 시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5'에서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플래그십 모델 '울트라(Ultra)'와 보급형 모델 '프로(Pro)'가 전시된다. 울트라는 배터리 제외 기준 1.8kg의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지원하며 배터리 1개로 최대 30km를 이동할 수 있다. 프로는 2kg 무게로 최대 800W의 출력을 내며 배터리당 이동 거리는 최대 17.5km다.
방문객은 매장 내 설치된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평지·오르막·내리막 보행으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