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 전문기업 ㈜홍익아트가 최근 교사 교육과 수업 품질 관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김유나 지사장을 '모범지사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유나 지사장은 20년 전 미술 교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후, 홍익아트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에 매료되어 지사 운영을 시작했다. 김 지사장은 "아이 중심의 맞춤 교육과 탄탄한 교재 연구 시스템을 갖춘 홍익아트가 평생직업으로서 가장 안정적인 브랜드라고 판단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 "교사가 성장해야 아이가 즐겁다"… 17년째 이어온 교사 교육
김 지사장의 운영 철학은 '배움과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그는 지난 17년 동안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교사 교육을 진행해 왔다. 아동미술 이론과 실기뿐 아니라 교육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꾸준히 공유하며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교사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아이들의 창의성과 철학이 깊어질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해 줄 때 운영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 1:1 피드백과 '액티비티' 강조로 수업 품질 극대화
수업 품질 관리를 위한 김 지사장의 루틴은 치밀하다. 매달 한 주를 지정해 교사들과 1:1 피드백 시간을 갖고 수업 도입부부터 커리큘럼 설계, 장기 계획까지 세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그는 주제, 기법, 재료 등 전 과정에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는 '액티비티(Activity)' 요소를 강조하며 살아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는 높은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김 지사장은 "철저한 수업 준비와 낮은 교사 이직률 덕분에 체험 수업 후 입회율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다"고 설명했다.
모범지사 표창을 받은 김 지사장은 "운영 과정에서 어려운 순간마다 동료 지사장들과 소통하며 배운 덕분에 지사를 단단하게 키울 수 있었다"며,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홍익아트의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치를 알고 더 많이 함께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