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고객 서비스) 전문기업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승급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승급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25일부터 26일까지 홍대센터와 마곡센터에서 승급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심사에 참여한 30명 전원이 승급·승진 판정을 받았다.
CS쉐어링의 승급 심사는 상위 관리자 추천을 받은 직원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단순 연차 기준이 아닌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회사 측은 "CS 업계는 인사 제도의 체계성 부족과 제한적 승진 기회로 인력 이탈 및 서비스 품질 저하라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정기적 승급 심사와 평가 기준으로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CS쉐어링은 연 2회 정기 승급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