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약속대로 HANKOOK' 캠페인 진행…"소통·협업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 '약속대로 HANKOOK' 캠페인 진행…"소통·협업 강화"

임찬영 기자
2026.04.09 09:59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24,150원 ▲150 +0.63%)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통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약속대로 HANKOOK'은 2023년 시작된 조직문화 캠페인으로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이다. 책임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달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했다.

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

그룹은 캠페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사업장 내 회의실, 식당, 휴게실 등 임직원의 주요 동선에 실물 포스터를 부착했다. 또 사내 그룹웨어 공지를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구성원이 댓글로 실천 다짐을 직접 남기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약속대로 HANKOOK'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향하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로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그룹의 지향점을 '매너'와 '에티켓'이라는 일상적인 실천 요소와 연결해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업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태도와 매너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근무 환경에 맞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반영해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