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에너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선봬

153에너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선봬

강진석 기자
2026.05.13 16:29
사진제공=153에너지
사진제공=153에너지

전기차 화재 대응 전문기업 153에너지(대표 전금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기차 및 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최신 소방 장비와 안전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서 153에너지는 △질식소화포 △주수관창 △질식소화포·주수관창 결합 일체형 시스템 △개인형 이동장치(PM)용 질식소화포 △가정용 소화담요 '당김이' 등을 선보이고 미니어처를 활용한 실내 시연을 진행한다. 초기 대응과 재발화 억제가 중요한 전기차 화재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춘 대응 장비와 운영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화재 대응 안전장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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