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에이아이코리아(XAIKOREA Inc., 대표 김재환)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AI 세무·회계 통합 솔루션'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다.
XAIKOREA는 세무사·회계사를 위한 AI(인공지능) 세무·회계 업무보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택시아(TAXiA)'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택시아는 세무·회계 전문가가 질의 검토, 답변 초안 작성, 업무 메모 정리 과정에서 관련 근거를 확인하고 결과를 구조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자체 RAG(검색증강생성)·LLM(거대언어모델) 기반 'CLOA' 엔진으로 답변의 출처와 근거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재환 XAIKOREA 대표는 "세무·회계 영역에서 AI의 핵심은 단순히 빠른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검토할 수 있는 근거와 판단 과정을 남기는 것"이라며 "세무사와 회계사가 고객 상담, 쟁점 검토, 답변 작성 과정에서 일관되게 일할 수 있는 AI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