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케어, 반려동물 맞춤형 AI 정보 플랫폼 출시

픽케어, 반려동물 맞춤형 AI 정보 플랫폼 출시

이유미 기자
2026.06.01 18:38
사진제공=픽케어
사진제공=픽케어

AI(인공지능) 기반의 반려동물 정보 플랫폼 기업 픽케어(대표 강수민)가 반려동물 보호자 맞춤형 AI 정보 제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픽케어는 반려동물의 품종·나이·생활 습관 등 기본 프로필과 대화 맥락을 AI로 분석, △질환 정보 △생활관리 △사료 및 간식 선택 △오프라인 서비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보호자와의 대화가 쌓일수록 반려동물의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다.

회사는 2024년부터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대화형 AI 및 사용자 맥락 분석 기술을 연구해 왔다. 초기 검증용 서비스 모델로 반려인 1000명 이상의 피드백을 수렴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강수민 픽케어 대표는 "반려동물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현장 소통과 R&D(연구·개발)를 거쳐 선보인 서비스"라며 "반려동물 기업, 전문가, 연구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확대해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픽케어는 보호자 질문 데이터와 반려동물 프로필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다. 앞으로 반려동물 관련 기업·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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