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융합교육 전문기업 조은에듀테크는 지난 5일 인천 로봇타워에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된 이 행사는 현재까지 누적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원리를 배우는 '태양광 전기자동차 제작' ▲AI 기술과 모빌리티를 연계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프로젝트' ▲드론 조종 역량을 기르는 '미니 드론 챌린지' 등이 운영되었다. 이러한 다채로운 실습 과정들은 학교 현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구성된 만큼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미니 드론 챌린지' 과정에서 학생들은 조종기를 활용해 드론의 비행 경로와 속도를 제어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미래 로봇·항공 분야로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조은에듀테크는 지난 2022년부터 '디지털새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전국 초·중·고 학생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올해도 총 4,600명을 목표로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