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재난안전·기상융합서비스 분야 MaaS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추진
기후테크 전문기업 에코브레인(대표 이영미)은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망 기후테크 기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지원사업이다. 에코브레인은 기상·기후데이터와 AI(인공지능)을 융합한 다양한 산업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에코브레인은 수치예보모델, 위성, 레이더 등 다양한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해 산업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MaaS(Meteorology-as-a-Service) 기반 기후테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단순 기상정보 제공을 넘어 AI 기반 분석과 예측 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후리스크 분석, 재난재해 대응, 환경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에코브레인이 보유한 다수의 상용 서비스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운영 효율화 및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기후리스크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AI 산업 육성과 RE100 확산, 에너지 전환 정책 등으로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AI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에코브레인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코브레인은 기상·기후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환경, 재난안전,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