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31,700원 ▼2,200 -6.49%)그룹은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부 특별레슨에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구부 학생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배구단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이 함께 마련했다.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코칭스태프, 김수지, 표승주, 정호영, 신연경, 이고은, 김다은 등 주요 선수들이 훈련 파트너로 참여해 기본기 코칭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훈련 내내 현장을 지켜보며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프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달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을 앞둔 이 이사장은 평소 유소년 배구 발전과 인재 육성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 이사장은 "프로 감독과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특별레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