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리적 한계 뛰어넘은 교육 격차 해소 열정
관내 14개교 491명에게 첨단 인공지능·수학 융합 미래 교육 생생하게 전달
교육 전문 기업 (주)교육문화는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한 '2026 신안 1004섬 학교로 찾아가는 AI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위치가 아이들의 학습 기회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신안교육지원청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비금초, 압해초, 자은초, 지도초 등 신안 관내 14개 초등학교 전교생 491명을 대상으로 전개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에서 소외시키지 않겠다는 신안교육지원청의 주도적인 교육 격차 해소 의지에 따라, 교육 전문 인력과 첨단 미래 교육 장비가 현장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천되었다.
학교에서 열린 행사는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강당형 미션 챌린지'로 치뤄졌다.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와 수학적 개념을 활동형 놀이와 융합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웠으며, 실생활 및 미래 직업과 연계된 미션을 통해 아이들이 섬 안에서도 미래의 꿈을 마음껏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교육 환경을 공급했다.
교육문화는 신안교육지원청과 협력 아래 각 학교별 담당 교사들과 밀착 소통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내실을 다져 학교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