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50주년 로보트 태권V, '소싱인마켓' 홍보대사 위촉

탄생 50주년 로보트 태권V, '소싱인마켓' 홍보대사 위촉

이동오 기자
2026.07.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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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V '정의와 도전' 상징성 바탕 소상공인의 새로운 도전 응원

1976년 7월 24일 첫 등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로보트 태권V가 오는 11월 코엑스(사장 조상현)가 개최하는 소비재 비즈니스 전시회 '소싱인마켓 2026'(Sourcing in Market 2026)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의와 도전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상징성이 소싱인마켓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와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어 선정됐다.

사진제공=더백커스
사진제공=더백커스

올해로 39회를 맞이하는 소싱인마켓은 코엑스와 한국MD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로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소비재 브랜드, 굿즈, 라이프스타일, AI 디지털 솔루션 등의 기업들이 참가해 브랜드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MD 구매상담회 △글로벌 바이어 수출상담회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 △브랜드·IP 협업 프로그램 △트렌드 세미나 '소싱인스토리'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여 브랜드 성장과 소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시장에서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보트 태권V 특별관'이 운영되어 역사와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을 공개하고, IP(지식재산)와 소비재 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관은 로보트 태권V 5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로보트 태권V 50주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더백커스는 이번 소싱인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싱인마켓은 현재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국내외 MD 및 바이어 상담회,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소비자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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