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신입사원 수료식 참석..'상호 소통·신뢰 가치' 강조

현정은 회장, 신입사원 수료식 참석..'상호 소통·신뢰 가치' 강조

김지현 기자
2026.07.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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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 사진/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 사진/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현정은 회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주간 운영된 입문 교육 과제를 신입 매니저들이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문 교육은 신입 매니저들의 'AI(인공지능) 직무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선임 직원들과의 '경험 나눔'을 통해 현대그룹의 핵심 가치·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료식 이후에는 버디(소속팀 선임자의 코칭)·멘토링(다른 팀 선임자의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입 매니저들은 교육 후 1년 동안 선임 동료와 소통 경험을 나누게 된다.

현 회장은 수료식에서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임 동료들이 쌓아온 신뢰 위에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더해 끊임없이 꿈꾸고 과감하게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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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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