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 하우징, 기업 맞춤형 주거 BPO로 변화 '확대'

이트너스 하우징, 기업 맞춤형 주거 BPO로 변화 '확대'

고문순 기자
2026.07.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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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대표 임각균)는 기업 사택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이트너스 하우징' 사업을 통해 K-총무 기반 주거 운영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SRM 기반 이트너스 하우징 업무 지원/사진제공=이트너스
ESRM 기반 이트너스 하우징 업무 지원/사진제공=이트너스

이트너스 하우징은 이트너스가 임대인과 직접 계약해 클라이언트사에 사택을 제공하는 임대형(전대 방식)과, 클라이언트사가 보유하거나 임차한 사택의 운영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위탁관리형으로 구분된다. 두 서비스 모두 계약 관리, 입·퇴실 관리, 시설 유지보수, 청소, 정산 등 사택 운영 전반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고객사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트너스는 자체 개발한 통합 문의 응대 관리 솔루션 ESRM(Etners Smart Request Manager)을 활용해 사택 운영 전반의 요청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운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거 관리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트너스 하우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클라이언트사 담당자는 "사택 운영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오던 연락이 이제는 없어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운영 역량은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확인됐다. 이트너스는 최근 잠실 권역 사택 확보 프로젝트에서 매물 부족과 예산, 법적 검토 등 복합적인 이슈를 해결하며 예정된 일정 내 계약을 완료해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방찬영 부동산케어사업팀장은 "현재 전사적으로 약 2,200여채의 사택을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10,000채 규모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권역별 운영 체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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