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357,500원 ▼6,500 -1.79%)는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비중국산(Non-PFE) 공급망 요건을 만족하면서도 안전성이 뛰어난 리튬인산철(LFP)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당사 수주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보된 수주 규모는 2029년까지의 캐파를 상당 부분 커버하는 수준이며 하반기 중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들까지 반영할 경우에는 2028년부터 생산 능력을 초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가 캐파 확보 방안을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