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데이케어 마포라운지'·'브라보 방문요양 마포센터' 8월 7일 개소
정원 97인 대규모 데이케어…송파·강남·마포로 직영 네트워크 확대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바이엘(byL, 대표 김경환)이 서울 마포구에 주간보호센터와 방문요양센터를 동시에 개소하며 서울 내 세 번째 통합돌봄 거점을 구축했다.
바이엘은 지난 7일 '브라보 데이케어 마포라운지'와 '브라보 방문요양 마포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소로 바이엘은 송파·강남·마포에 총 3개의 직영 데이케어 거점을 확보했다.

브라보 데이케어 마포라운지는 정원 97인 규모의 대형 주간보호센터다. 어르신의 신체·인지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이엘의 '자립형 데이케어' 모델을 적용해 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능력을 고려한 돌봄을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방문요양센터를 함께 개소한 것도 특징이다. 주간보호와 방문요양을 지역 거점에서 연계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가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낮 시간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데이케어를,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방문요양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바이엘은 앞서 강남에서도 데이케어와 방문요양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해왔다. 이번 마포 거점 구축으로 서울 서북권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환 바이엘 대표는 "송파와 강남, 마포로 이어지는 직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르신에게는 더 나은 일상과 자립을, 가족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