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프로, 무릎 전용 원적외선 패치 '무릎온' 출시

릴리프로, 무릎 전용 원적외선 패치 '무릎온' 출시

이두리 기자
2026.09.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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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릴리프로
사진제공=릴리프로

헬스케어 커머스 테크 기업 마크버스(대표 신현일)의 근육관절 케어 브랜드 '릴리프로'가 첫 부위별 전용 제품으로 무릎 패치 '무릎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무릎은 굴곡이 커서 패치 제품이 떨어지기 쉬운 부위다. 릴리프로는 이런 특성을 고려해 무릎 관절 구조에 맞춘 가로 6.0㎝, 세로 4.3㎝ 크기로 밀착력을 높여 설계됐다. 무릎 앞면에는 마름모 방향으로, 오금 부위에는 패치를 추가 부착하는 방식이다.

원적외선 방사율 90% 이상인 복합광물미네랄 '렐릭 스톤'을 사용했고, 별꽃(칙위드) 추출물과 라벤더오일 등 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캡사이신은 배제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 생산 제품으로, 구성은 1시트 4매씩 10시트, 총 40매다.

신현일 마크버스 대표는 "부위별 전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한양대 에리카(ERICA)와 개발 중인 근피로도 측정 스마트 패치로 R&D(연구·개발)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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