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K-콘텐츠 제작사 무암(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SBS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의 AI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거장항준'은 SBS '이동원' PD가 연출하고 컨텐츠랩 비보(대표 송은이)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예능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으로 본인의 일대기를 담은 자전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톱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과정을 담았다.
무암은 프로그램에서 장항준 감독의 상상 속 장면들을 AI 기술로 구현했다. 6부작인 '거장항준'은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 SBS와 넷플릭스에서 매주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