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경기남부 상권놓고 치열한 경쟁

백화점업계, 경기남부 상권놓고 치열한 경쟁

박상완 기자
2009.02.12 19:57

롯데백화점이 오는 2013년 판교에 백화점을 개점합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신도시에 건설되는 복합단지 알파돔시티에 2013년에 새 점포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판교점은 연면적 3만9천600 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지며 2천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중산층 이상의 주거지역인 판교 신도시 특성을 살려 해외명품 등 고급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이이 따라 이 지역에 이미 영업중인 분당 삼성플라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오는 2013년 오픈할 현대백화점 광교점 등이 경기남부권 상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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