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스포츠웨어 시장 진출

인디에프, 스포츠웨어 시장 진출

박희진 기자
2010.02.01 09:20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 국내 도입..추동(F/W) 시즌부터 사업 전개

↑프레디더클럽
↑프레디더클럽

인디에프가 스포츠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인디에프(725원 ▼1 -0.14%)는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프레디'(FREDDY)와 계약을 맺고 올 추동(F/W) 시즌부터 브랜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인디에프는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남성복 '트루젠', SPA브랜드 '테이트' 등의 의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중견 패션업체다.

프레디의 국내 도입으로 인디에프는 최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스포츠 의류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난 1976년 런칭한 프레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 공식 의류 공급자로 연속 선정될 정도로 현지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브랜드.

인디에프는 '프레디'(FREDDY)와 '프레디더클럽'(FREDDY THE CLUB) 등 두개 라인을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프레디는 스포츠웨어의 기능적인 요소를 기본으로 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와 패션성을 추구하고 있어 기존 스포츠웨어와는 차별화된 스타일로 소구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레디더클럽의 경우, 고급스러운 캐주얼 착장의 어번 라이프스타일웨어로 국내 패션 피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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