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의 초대형 멀티숍.."100여개 스포츠 브랜드를 한자리에"
LG패션(23,650원 ▲250 +1.07%)은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인 '인터스포츠(INTERSPORT)'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터스포츠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라푸마, 컨버스 등 100개 이상의 스포츠 브랜드를 한 곳에서 판매하는 신개념 스포츠 멀티숍이다. 전 세계 37개국에 5200여 개 매장이 있는 인터스포츠가 국내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호점 문정점 개장을 기념해 김창렬, 이하늘, 마르코, 한민관 등 연예인들과 이종격투기 'K1'에서 활동 중인 김민수 선수가 매장을 방문, 고객 100명에게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팬미팅과 다채로운 경품 행사도 벌였다.
인터스포츠 문정점은 1650㎡ 규모의 3층 건물로 의류와 신발 등 스포츠 용품이 망라돼 있다. 맥킨리와 파이어플라이 등 자체브랜드(EB· Exclusive Brand) 제품들도 선보인다.
남기흥 인터스포츠 상무는 "인터스포츠는 국내 최대 카테고리 킬러 매장으로 스포츠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국내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