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출신 톱모델 알렉사 청(Alexa Chung)이LG패션(23,650원 ▲250 +1.07%)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모그(MOGG)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지난해 보그가 ‘세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선정한 알렉사 청은 세계 패션계의 떠오르는 아이콘.
지난해 10월 LG패션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은 알렉사 청은 모그의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 '믹스 앤 매치'의 모그 스타일에 강렬한 인상을 받고 제안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뉴욕에서 진행된 모그 화보 촬영 당시, 알렉사 청은 하루에 6컷 정도를 찍는 관행을 깨고 10컷이 넘는 컷을 촬영하는 열의를 보였다. 당시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이번 시즌 모그의 대표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을 자신이 진행하는 TV쇼에 입고 출연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2006년 출시된 모그는 스텔라 테넌트, 다리아 워보이, 아기네스 딘 등 세계적인 톱모델을 기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