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쌈지사운드 페스티벌 '숨고르기'

2010쌈지사운드 페스티벌 '숨고르기'

아이스타일24 제공
2010.10.18 09:29

1999년부터 토종 음악 페스티벌로 11년간달로온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하 쌈싸페)'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이번 쌈사페는 패션브랜드 '쌈지'가 최종 부도처리 되면서 공연 여부가 불투명했다. 사회적기업(주)고마운사람’이 쌈지를 이어받아 올해도 쌈사페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른 때 보다 작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쌈사페는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되었다.

‘숨은 고수’에 글루미 몽키즈, 노이지, 바이바이 배드맨, 브릭슬리퍼, 와그와크 등 5팀이 참여한다. 언니네 이발관, 슈가도넛, 고고스타, 피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최은진과 하찌악단 등도 쌈사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무림 고수’로 참여했다.

입장을 기다르는 많은 사람들. 공연금액은 오천원! 공연수익금은 전액 사회에 기부! 쌈사페는 사전 예매와 현장구매가 가능했다! 입장까지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미리 예매를 하는게 좋다.

스카프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첫 숨은 고수 '바이바이 배드맨'

보컬의 유쾌한 농담과 함께 시원한 음악을 선사!

여성보컬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브릭 슬리퍼'

여성들의 함성이 뜨거웠던 '구르미 몽키즈'

유쾌한 무림고수 '슈가도넛'의 도넛 퍼퍼먼스로 분의기 최고조!! 슈가도넛을 외치는 관객들! 깜짝 깜짝게스트로 가수 '이승환' 참여! 매력적인 보이스와 환상적인 무대매너로 관중을 압도했다. 각 팀마다 자신들 만의 독특한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준 이번공연!

10년이 넘는 시간동아 토종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쌈사페. 살아 숨 쉬는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신인 발굴을 통해 다양한 인디밴드를 알려주는 이 축제의 다음이 기대된다.

<저작권자(c) iSTYLE24, 출처: 아이스타일24 패션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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