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이 출시 두 달도 안돼 매출 170억원을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112,000원 ▲200 +0.18%)은 지난달 1일 출시한 'UV 미스트 쿠션'이 지난 17일까지 1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미백 ▲파운데이션 등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의 복합기능을 인기 이유로 꼽았다.
헤라 홍보 담당 박성민 과장은 "UV 미스트 쿠션은 출시 첫 날부터 백화점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라며 "편리한 기능으로 바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름 바캉스 아이템인만큼 오는 6~7월까지도 인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은 리필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내추럴 파운데이션 ▲커버 파운데이션 ▲쉬머 파운데이션 등 3가지 종류로 판매 중이다. 가격은 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