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영희,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포토]문영희,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2.11.08 17:05

② 오버사이즈, 드레이핑·절개 눈길…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지난 10월24일 그간 남성복 컬렉션 위주로 진행됐던 쇼는 이날부터 여성복 컬렉션이 시작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었다. 특히 뉴욕과 파리에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디자이너들의 쇼가 이어져 많은 패션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쇼를 선보인 디자이너들은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했으며 의상에 대한 구조적인 접근을 시도한 점을 내세웠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됐으며 스포티즘이 가미된 바람막이 아이템과 가벼운 소재의 트렌치코트 등은 다가올 2013년 봄여름 시즌의 잇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의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는 신진 브랜드 '무홍 반셉트플로어(Moohong Vanseptfloor)'의 프로젝트로 이뤄진 것으로 1부 2부로 나뉘어 선보여졌다.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남성복과 여성복이 함께 선보여진 무홍 반셉트플로어는 블랙 앤 화이트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화이트 셔츠를 기본으로 해체에 대한 색다른 탐구가 돋보였다. 품이 넉넉하고 루즈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와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모던하게 결합시킨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2부에 이어진 문영희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남자 수트를 여성의 몸에 맞게 다시 드레이핑한 의상으로 시작됐다. 린넨과 실크 그리고 코튼 소재로 탄생한 오버사이즈 팬츠와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벌룬 실루엣과 셔링과 주름 그리고 절개라인을 강조한 디테일로 아방가르드하고 드라마틱하게 응용됐다.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디자이너 문영희 '반셉트플로어(Moonyounghee Vansept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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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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