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리한나의 연말&신년 파티 룩

'패셔니스타' 리한나의 연말&신년 파티 룩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4.01.03 19:46

럭셔리 퍼코트·과감한 뷔스티에·농염한 란제리룩, 모임에서 눈길 사로잡고 싶다면…

섹시한 매력으로 연신 화제를 모으는 팝가수 리한나. 그녀는 자신의 개성을 완벽하게 살리는 스타일링으로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반열에 올랐다. 리한나는 자신의 SNS에 연일 친구들과의 파티, 가족 모임, 축제 사진 등으로 게재하며 화려한 생활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2014 새해가 밝자 스타들은 소소한 친목모임 부터 화려한 클럽 파티 현장 등을 공개하며 트렌디한 연말 패션을 선보였다. 아직 신년모임 행사가 남았다면 스타들의 스타일링에서 팁을 얻어볼 것. 특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톡톡 튀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리한나의 홀리데이 파티 룩을 참고해 보자.

◇럭셔리한 퍼코트로 따뜻하게…실내에선 과감한 뷔스티에

/사진제공=TOPIC/Splashnews,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제공=TOPIC/Splashnews,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지인들과 함께 뉴욕의 한 클럽에 모여 파티를 열었다. 그녀는 이동 시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퍼코트를 착용하고 머리에는 베일 장식의 헤어피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퍼코트 안에 은빛 광택이 감도는 재킷과 팬츠를 입고 검은색 뷔스티에를 착용해 섹시한 매니시 룩을 완성했다.

여성스러운 드레스나 스커트 룩이 지겨워졌다면 '섹시 매니시 룩'을 활용해 보자. 이너웨어로 올 시즌 트렌드인 란제리 스타일을 선택하거나 중성적인 분위기의 재킷에 볼드한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다.

◇비비드 컬러로 화끈하게…튀고 싶다면 농염한 란제리 룩

/사진제공=TOPIC/Splashnews
/사진제공=TOPIC/Splashnews

친구들과 집에서 여는 파티 또는 화려한 클럽 파티를 앞두고 있다면 과감한 란제리 룩 또는 비비드 컬러 의상이 좋다. 리한나는 친구들과의 란제리 코스튬 파티를 열고 오렌지 컬러 슬립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연 파티로 리한나는 겉옷을 산타 복장으로 입었지만 일상에서는 퍼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로 응용할 수 있다. 수 많은 인파 속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의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어 보자.

/사진제공=TOPIC/Splashnews
/사진제공=TOPIC/Splashnews

란제리 룩이 부담스럽다면 비비드 컬러를 캐주얼한 아이템에 적용해 볼 것. 팝가수 리타 오라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리한나는 또 다른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와의 만남에 핫핑크 컬러의 퍼 점퍼를 선택했다. 그녀는 타이트한 검은색 하이웨이스트 스키니 진에 짧은 기장의 상의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이날 리타 오라는 화려한 프린트와 퍼로 한껏 멋을 냈다. 그러나 그녀의 스타일링을 일상에서 그대로 선보인다면 자칫 산만하고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퍼 머플러를 생략하고 심플한 단색 티셔츠나 터틀넥 니트를 이너웨어로 매치하거나 스커트를 블랙 컬러로 응용해 코디하면 톡톡 튀면서도 센스 있는 파티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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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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