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빅뱅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공항은 지드래곤과 대성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지드래곤은 독특하면서 세련된 톤인톤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흰색 티셔츠와 베이지 배색이 깔끔함을 자아내는 카디건을 입고 여기에 네이비와 회색 컬러 실로 짜인 니트 카디건과 오버사이즈 블랙 코트를 레이어드했다. 특히 그는 풍성한 털모자와 흰색 프레임 선글라스 그리고 도트무늬 양말을 매치해 위트와 개성을 더했다.
지드래곤은 몰려든 팬들을 향해 연신 90도 '폴더 인사'를 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대성은 4년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