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 예쁘다, 편안하다…아웃도어 가방의 변신

가볍다, 예쁘다, 편안하다…아웃도어 가방의 변신

전혜영 기자
2014.03.28 10:39

[아웃도어&]라푸마, 산뜻한 디자인의 멀티 백팩 출시

(사진 왼쪽부터)캐주얼 백팩, 트레킹용 25L 배낭, 초경량 숄더백/사진제공=라푸마
(사진 왼쪽부터)캐주얼 백팩, 트레킹용 25L 배낭, 초경량 숄더백/사진제공=라푸마

'등산갈 땐 등산 가방'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아웃도어의 캐주얼화 경향에 발맞춰 꼭 산행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들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것. 라푸마는 이번 시즌에 기본적인 등산 배낭부터 어깨에 멜 수 있는 숄더백까지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대거 내놨다.

라푸마의 '캐주얼 백팩'은 일상생활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적합한 멀티 백팩이다. 수납 공간이 많고 랩탑 수납부와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태블릿PC 수납부가 따로 있어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잦은 20~30대 고객층이 좋아할 만한 제품이다. 색상은 카멜, 네이비, 올리브 그린, 오렌지 등 4가지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트레킹용 25L 배낭은 기본적인 등산 배당이다. 수직방향의 공기흐름 통로가 있는 구조로 제작돼 통풍이 우수한 당일 산행용 제품이다. 트레킹에 알맞은 실용적 기능과 다양한 수납 포켓을 갖췄고,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톤온톤 배색으로 튀지 않아 어떤 옷과도 코디가 용이하다. 색상은 블랙, 그린, 오렌지, 머스타드 등 4가지, 가격은 12만5000원이다.

초경량 숄더백은 피크닉 레저용으로 가볍고 부담 없는 경량 제품이다. 원단 촉감이 부드럽고 부피가 적어 사용을 안 할 때는 접거나 말아 휴대하기 간편하다. 숄더백, 크로스백 두 가지로 겸용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색상은 카키와 다크 그레이 2가지, 가격은 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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