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호주 럭셔리 브랜드 '짐머만' 국내 첫 공식 팝업 진행

신세계인터, 호주 럭셔리 브랜드 '짐머만' 국내 첫 공식 팝업 진행

조한송 기자
2025.04.08 17:05
짐머만 화보/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짐머만 화보/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12,330원 ▼80 -0.64%)이 해외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를 발빠르게 선점하며 수입 패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 오스트레일리아 럭셔리 브랜드 짐머만(Zimmermann)의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15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부터 세련된 비치웨어까지 최신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짐머만은 1991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몬(Simone)과 니키(Nicky) 짐머만 자매가 자신들의 이름을 따 설립한 브랜드다. 로맨틱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 화려한 프린트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시상식이나 특별한 행사, 휴가지에서 즐겨 입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열리는 짐머만 공식 팝업 스토어에서는 올해 봄 시즌을 겨냥한 제품을 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짐머만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매장을 방문해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짐머만의 감성을 담은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에 이미 편집숍과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짐머만의 제품을 구입하는 충성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매장 운영 기간 동안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전달하고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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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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