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도심 꽃길 조성하고 플로깅도 확대.."친환경 실천"

BAT로스만스 도심 꽃길 조성하고 플로깅도 확대.."친환경 실천"

유예림 기자
2025.07.28 14:38
/사진제공=BAT로스만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꽁초·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도심 공간에 꽃 화분을 설치하는 '꽃 BAT(꽃밭)' 캠페인을 통해 서울 도심 50곳에 꽃밭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쓰레기 무단 투기 골목을 바꾸기 위해 꽃밭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4월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회원을 포함한 100여명이 꽃 화분 130여개를 만들었다.

BAT로스만스는 관련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시 자연보호연맹과 사후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이와 별도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플로깅(Plogging)도 실천한다. 2022년부터 국내 최대 플로깅 전문 단체 '와이퍼스(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와 협력해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플로깅을 해오고있다.

올해는 임직원 중심으로 운영하던 플로깅에서 나아가 시민 참여도 유도한다. 상반기부터 서울 도심에서 플로깅을 하고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환경 워크숍에도 참여하는 시민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BAT그룹은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이라는 비전 아래 2050년 탄소 순배출 제로화(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 재생에너지 확대, 수자원 보호, 폐기물 저감 등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제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선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간다. 감축과 대체, 재사용을 친환경 3대 원칙의 중심으로 삼고 각 단계에서 자원 효율성과 환경 영향을 줄이는 구조를 구축 중이다.

2021년에는 기존보다 약 30% 축소한 '에코 패키지'를 도입해 포장재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분리배출과 재활용 편의성을 개선했다.지난해부터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에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까지 반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소비 이후의 환경 책임까지 실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시민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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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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