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시작…"테디베어와 협업"

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시작…"테디베어와 협업"

유예림 기자
2025.11.23 15:02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올해 123돌을 맞은 '테디베어'와 협업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모바일앱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에서 테디베어 케이크와 베이커리 협업 케이크 7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최대 50% 할인과 1만5000원 상당의 굿즈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다음달 12일엔 미니케이크, 쿠키 등 6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12월 24, 25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테디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든 유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간 '테디베어 생크림우유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와 커피시럽에 적신 스펀지 케이크가 층층이 쌓인 '테디베어 티라미수케이크' 등을 출시한다. 다음달 10일에는 '테디베어 미니우유케이크', '테디베어 미니초코케이크' 등 1~2명이 즐기기 좋은 선물용 제품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와도 협업한다. '아티제 화이트 산타 테디베어 케이크', '아티제 발로나 산타 테디베어 초코케이크', '아티제 롤케이크 3종' 등을 출시한다.

12월 한 달간 테디베어 케이크 2종, 아티제 케이크 5종, 테디베어 미니케이크 2종 구매 고객은 BC카드,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홍콩 여행 필수 품목으로 불리는 '홍콩제니쿠키'와 홍콩 3대 쿠키로 알려진 100% 수제 쿠키 '홍콩글로리쿠키'도 함께 선보인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 MD는 "세븐일레븐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협업, 인기 캐릭터 굿즈 증정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기획했다"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크리스마스를 부담 없이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