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이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5일 오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을, 6일 오후 클래식 정장 세트를 선보인다. 출근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는' 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정장 세트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앞세운 시즌 핵심 상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홈앤쇼핑은 26SS(봄·여름) 시즌 여성 패션 강화에 속도를 냈다. 지난 2월 중순 선보인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와 주름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가 잇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시즌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디자인 출시로 3~4월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