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국내외 누적판매 2000만개 돌파

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국내외 누적판매 2000만개 돌파

유예림 기자
2026.03.04 11:04
/사진제공=에이피알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271,000원 ▼14,500 -5.08%)이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12월 2000만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메디큐브 토너패드는 지난해 3월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개 팔렸다. 단기간 내 판매 규모가 2배로 확대됐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약 7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가 적셔진 패드를 피부에 가볍게 닦아내듯 사용하는 간편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화장솜 없이 각질 정돈과 피붓결 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메디큐브는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강화한다.

토너패드 중에서도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제로모공패드'다. 지난해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뷰티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1년 이상 아마존 토너&화장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APEC 경주 정상회의에 참석한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국 스킨케어 추천 제품으로 제로모공패드를 언급해 관심받기도 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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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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