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24일 홍콩 유명 바 5곳 참여, 우드포드 리저브 기반 칵테일 선보여

글로벌 주류기업 한국브라운포맨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국내 바텐더들과 함께 홍콩에서 게스트 시프트를 진행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미식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공식 아메리칸 위스키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범준, 길하린, 문지혜, 권혁준, 권민석 등 국내 프리미엄 바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 5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홍콩의 주요 바 5곳에서 우드포드 리저브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한국식 믹솔로지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게스트 시프트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각 바텐더는 홍콩 현지 바에서 개성 있는 메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간 바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바텐더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로 마련됐다.
참여 바텐더들은 '더 글렌드로낙'의 바텐더 육성 프로그램 '몰트 마스터즈' 최종 우승팀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브라운포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바텐더들의 창의적인 믹솔로지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아시아 바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