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아우른 절제된 실루엣, 친환경 소재로 지속가능성 확대

토템은 '2026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하며 미니멀리즘 기반의 현대적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와 휴양지, 낮과 밤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저지 소재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으며, 절제된 테일러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오가닉 실크를 활용한 파자마 스타일과 보헤미안 감성을 더한 이브닝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였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베이지와 브라운 등 내추럴 톤을 기반으로 하면서, 옐로우와 바이올렛, 블루 계열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가방 라인에서는 기존 '클립' 백을 다양한 소재로 재해석하고 숄더백 형태로 확장했으며, 라피아 소재의 토트백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오가닉 실크와 재활용 비스코스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생산 방향을 강화했다.
토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실용성과 미학을 결합한 디자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