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듣고 사고 즐기는 '팬덤 허브'로 진화

플로, 듣고 사고 즐기는 '팬덤 허브'로 진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20 23:01

청취·SNS·굿즈·공연 연동 강화, 팬 경험 플랫폼 전면 개편

/사진제공=플로
/사진제공=플로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아티스트 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음악 감상을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팬덤 허브' 구축에 나섰다.

플로는 기존 발매 앨범과 추천곡 중심의 아티스트 페이지를 공식 SNS와 공연 정보, 굿즈 구매 기능까지 연동한 통합형 플랫폼으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팬덤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 청취 이후 공연 탐색과 굿즈 구매, 공식 채널 방문까지 이어지는 팬 소비 동선을 강화했다.

개편된 페이지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비스테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 공식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예정된 공연과 행사 일정도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커머스 기능도 확대됐다. 이용자는 플로샵(FLO Shop)에서 판매 중인 응원봉과 앨범, 공식 굿즈 등을 확인하고 구매 페이지로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아티스트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아티스트 Pick' 기능과 즐겨찾기 기반 재접근 기능도 강화됐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음악 감상은 팬과 아티스트 연결의 시작"이라며 "공연과 굿즈, 팬 커뮤니티 참여까지 이어지는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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