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케데헌 팝업 아시아 확장

비마이프렌즈, 케데헌 팝업 아시아 확장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21 23:07

서울 더현대서 1주년 팝업 개막, 9개 도시 투어 본격화

/사진제공=비마이프렌즈
/사진제공=비마이프렌즈

비마이프렌즈가 넷플릭스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공식 팝업을 서울에서 열고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어지는 글로벌 팝업 투어에 나선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는 21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공식 팝업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운영을 맡아 상품, 공간, 현장 운영을 결합한 팬 경험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팝업 공간은 한국적 미를 살린 한옥 콘셉트와 작품 속 캐릭터 분위기를 반영해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가 기획·제작한 신규 공식 상품도 공개된다. 대표 상품인 헌트릭스 인형을 비롯해 키링, 스케치북, 색연필, 키즈 의류 등 총 59종의 신규 상품이 마련됐다.

팝업 현장에서는 SNS 참여 이벤트와 한정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오픈 직후 주요 회차가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세정 비마이프렌즈 CBO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즈·패밀리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며 "전 세계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팬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서울 팝업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현장형 팬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