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억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다논의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이 만나 탄생한 그릭 요거트 브랜드다.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릭 유산균(YoFlex SoGreek F1)을 함유했다. 깊고 진한 풍미와 일반 우유 대비 2.1배 높은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로 소비자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은 판매 성과에서도 입증됐다.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 개를 달성한 후 불과 9개월 만인 올해 3월 누적 판매 5억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혁신이 주효했다. 지난해 5월에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설탕무첨가 플레인'으로 리뉴얼하고, 주요 제품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전반의 당 함량을 낮췄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혁신을 통해 국내 대표 그릭 요거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