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 운영 고도화 추진

깨끗한나라,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 운영 고도화 추진

정진우 기자
2026.05.29 09:43

깨끗한나라(1,756원 ▼14 -0.79%)가 공급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3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AI 전환(AX) 기반 운영 고도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물류 운영 고도화 역시 공급망 운영 체계 전반의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 강화를 위한 방향 아래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주문부터 출고와 배차, 배송까지 운영 체계를 통합적으로 고도화하며 공급 안정성과 적시 배송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PS(Packaging Solution) 사업부 물류의 핵심 거점인 청주공장은 내수 기준 일평균 700톤에서 최대 1000톤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당일 배송, 익일 새벽 배송, 익일 배송 등 다양한 출고 운영이 동시에 운영되는 구조 특성상 높은 정확도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요구돼 왔다.

향후엔 차량 관제 및 도착시간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키오스크와 각 시스템간 실시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물류 운영 전반의 예측 가능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AI 기반 재고 및 생산능력 시각화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운영 효율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물류 운영 고도화는 단순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주문과 출고, 배송 전반의 운영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적시 배송 체계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물류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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