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콜마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기기 체험

구윤철 부총리, 콜마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기기 체험

유예림 기자
2026.05.29 10:44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K뷰티 스타 브랜드가 꾸준히 탄생하는 생태계 완성해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한국콜마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기기인 ‘카이옴’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콜마홀딩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한국콜마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기기인 ‘카이옴’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콜마홀딩스

한국콜마가 전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소를 둘러보며 화장품 기술력을 확인하고 뷰티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콜마가 뷰티테크 부문에서 혁신 기술을 갖춘 점을 인정받으며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올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뷰티기업 중 첫 사례다.

구 부총리가 방문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융합연구소다. 이곳에서 개발된 기술은 세종공장, 부천공장과 중국, 미국, 캐나다 등 해외 생산기지에 적용된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K뷰티가 성장하려면 스타 브랜드가 꾸준히 탄생하는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한국콜마는 이러한 숙제를 풀어가고 K뷰티의 지속가능한 성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강내규 LG생활건강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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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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