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14,160원 ▲1,000 +7.6%)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매장에 공급된다고 29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이날부터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북미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한다. 우선 에이지투웨니스 53개 품목, 루나 23개 품목을 선보인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대표 제품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와 현지 소비자 피부를 고려한 20개 색상, 미국 전용 미니 크기 제품을 운영한다. 'UV 디펜스 하이드로 카밍 선스크린' 등 미국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은 제품도 선보인다. 루나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 20개 색상을 운영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국은 여러 피부 톤과 메이크업 수요가 공존하는 핵심 뷰티 시장인 만큼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 구성과 색상 다양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의 차별화된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으로 세계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