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학교 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대상 브랜드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전시 기간 동안 러시아, 호주, 네덜란드, 미국, 대만, 쿠웨이트, 중국, 일본, 인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약 60여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자체 글로벌 브랜드인 KPOP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떡볶이, 냉동 간편식, 납작당면 신제품 등을 중심으로 시식 및 제품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일본·인도·중국·유럽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가장 큰 성과는 이탈리아 식품 유통업체와의 초도 수출 계약이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지난 이탈리아 출장에서 진행한 미팅의 후속 협의를 서울푸드 2026 현장에서 마무리했으며 컨테이너 규모의 초도 주문을 확정했다.
또한, 일본 유통 전문 업체는 KPOP 제품에 대한 성분 및 규격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검토 완료 시 빠른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바이어 역시 현지 시장 내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 공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샘플 테스트 및 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존 거래처 및 잠재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제품 제안과 KPOP 및 냉동 신제품 중심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엔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을 통해 KPOP 브랜드에 대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시회 이후 샘플 발송, 견적 제출, 온라인 미팅 등 체계적인 후속 영업 활동을 통해 실제 수주 및 수출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아이즈비전(1,059원 ▼31 -2.84%) 자회사다. 아이즈비전 계열사로는 위지트, 파워넷, 티사이언티픽, 머큐리, 한성크린텍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