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96,700원 ▲1,000 +1.04%)가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얼음정수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코웨이의 지난달 얼음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늘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약 3조원 규모의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얼음정수기 시장은 6000억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흥행의 주역은 가족 구성원과 주방 크기, 얼음 소비량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5종(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으로 세분화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이다. 이들 제품은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곳까지 모든 곳을 UV 살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위생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맞춤 용량과 온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공간 차지를 최소화해 1~2인 가구 및 원룸, 오피스텔 등 좁은 주방에 최적화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콤팩트한 크기임에도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 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며 하루 최대 615개의 풍부한 얼음을 만들어낸다.
2~3인 가구 및 음료 제조나 조리 시 얼음 소비가 많은 가정을 겨냥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미니 대비 크기 차이는 최소화하면서 얼음 탱크는 약 2배 이상 키워 한 번에 최대 1.1kg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속으로 여러 잔의 아이스 음료를 만들 때도 흐름이 끊길 걱정이 없다.
얼음 소비량이 많은 대가족과 소규모 사무실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가 적합하다.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수준인 2.1kg의 얼음 저장량을 갖춰 한여름에도 여러 인원이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또 기본 작은 얼음(약 7g)과 큰 얼음(약 9g)은 물론 '조각 얼음' 출수 기능까지 탑재해 총 3가지 크기의 얼음을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차별성을 더했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전반엔 성능은 물론 고객 편의성까지 고려한 혁신 기술이 두루 적용됐다.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과 함께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까지 사용자 취향에 맞춘 세밀한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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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주방 공간의 크기나 가족 구성원, 얼음 소비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5종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