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캔에 990원"...세븐일레븐, 가성비 발포주 선보인다

"한 캔에 990원"...세븐일레븐, 가성비 발포주 선보인다

조성우 기자
2026.07.19 10:5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세븐일레븐이 천원 시리즈 3탄 '호스터프리미엄'을 선보인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천원 시리즈 3탄 '호스터프리미엄'을 선보인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1000원 시리즈 3탄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호스터프리미엄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발포주 상품이다.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쌉싸름한 뒷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호스터프리미엄 6입 번들 상품의 판매가는 5940원으로 1캔당 9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상품을 올해 4분기까지 총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며 총 준비 수량은 140만 캔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캔맥주 500ml 번들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국산 브랜드 맥주인 카스, 테라를 비롯해 수입 맥주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총 12종의 번들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천원 시리즈가 누적 450만 캔 이상 팔려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것에 힘입어 이번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