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종 국내 판매 시작, 클래식과 실험적 디자인의 조화 담아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프라다(PRADA)와 협업한 신규 아이웨어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프라다의 클래식한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결합한 10종의 아이웨어로 구성됐다. 정교한 렌즈 실루엣과 구조적인 프론트 디자인,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 젠틀몬스터 특유의 조형적인 티타늄 템플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번 협업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러웨이와 클리어, 블랙, 그린, 퍼플, 핑크 등 다양한 렌즈 컬러를 적용해 개성을 더했다.
캠페인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참여했다. '책'을 콘셉트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표현했으며, 흙과 물, 불, 공기, 사랑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담아 컬렉션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캠페인 속 시를 책 형태의 오브제로 재해석한 협업 기념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프라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하우스 노웨어 서울과 하우스 노웨어 도산,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젠틀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에실로룩소티카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