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136,200원 ▲4,900 +3.73%)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된 더마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전문성을 더한 더마 브랜드다. 2008년 병원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며 더마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베스트셀러다.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관리 제품으로 최근 5초마다 1개씩 판매되고 있다.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분야 1위를 수상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성장세를 발판 삼아 해외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중국과 올해는 유럽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유럽 세포라에선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였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해외로 확대해 세계적인 더마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