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본관 5층 회의실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조직위원회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시작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가톨릭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27 서울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에 따라 편의점업계는 대회 기간 동안 순례자와 방문자들에게 △식음료 공급, 행사 기념품 판매 △대회 홍보 지원 △K-푸드 할인 및 편의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김대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 "대회 참가를 위해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K-편의점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